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날에게 필 존스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소속팀 눈 밖에 난 필 존스는 최근 아스날과 링크되고 있는 선수지만 이는 실현 가능성이 낮은 이적이다.
조세 무리뉴는 오랜 라이벌인 아르센 벵거와 어떠한 거래도 하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아스날은 24살의 이 선수에게 문의를 하였고, 바로 퇴짜받았다고 맨유 관계자가 밝혔다.
무리뉴는 마샬의 기복에 대해 경고하다?
The Sun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조세 무리뉴는 킹샬의 최근 폼에 대해 경고하였다.
프랑스산 스트라이커은 이번 시즌 EPL 첫 2경기에 선발 출전하였음에도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무리뉴는 최근 마샬과 대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 보도대로 와이프와의 관계를 고려해볼 때 마샬이 피치 밖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무리뉴도 인지하고 있다.
MB45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희망한다?
마리오 발로텔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신과 사인하기를 희망한다.
미노 라이올라는 리버풀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를 무리뉴에게 오퍼했다.
발로텔리는 몇 가지 조언을 얻고자 무리뉴와 식사를 함께 하였고, 현재 발로텔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가고싶어 한다.
리오 퍼디난드: 무리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공포를 가져왔다.
리오 퍼디난드는 조세 무리뉴가 팀에 공포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스페셜 원은 스쿼드를 재정비하기 위해 이번 여름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었다.
talkSPORT와의 인터뷰에서 리오 퍼디난드는
"지금 마치 터널을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기 즐라탄이 있고, 포그바도 보이고.. 예전의 모습들을 찾아 볼 수 있죠."
"때론 터널 안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증명해야 해요. 터널 안으로 들어갔어도 나와서 보여주어야 하죠. 레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전과 같이 말이죠."
"그들이 나아감과 동시에 승리를 얻어낸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한 두려움은 점차 배가 될 겁니다."
출처: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transfer-news-rumours-87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