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쿨리발리에 대한 제의를 거절했으며, 또 다른 타겟이였단 토리노의 막시모비치는 곧 쿨리발리와 같이 뛸 것으로 보인다.
세리에산 수비수를 원하는 콩테는 이제 라치오의 데 브라이를 노리고 있다.
가격은 25m 유로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데 브라이는 24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국대에서 30경기를 뛰며 4골을 넣었다.
2014년 페예노르트에서 단돈 7m에 영입되었으며 현재 라치오와 201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한가지 걱정스러운 점은 작년 다리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으며 14/15시즌의 대부분을 뛰지 못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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