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은 이적시장전에 몇몇 선수가 떠날것이라고 말했다.
펩은 현재 맨시티가 조하트의 새로운 클럽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있으며, 만약에 마감후에도 맨시에 남는다면 다른선수들처럼 대할것이라고 말했다.
보니, 망갈라, 나스리는 시티의 첫 5경기에서 18인 로스터에 들지못했고, 펩은 그들에 대해서 결정을 내릴것이다.
새로운 선수들이 올것이냐고 물어봤더니, 펩은 "그럴일없다" 라고 못박았다.
"우리는 30명이나 되는 스쿼드가 있어. 그거면 충분해."
조하트에 대해서는, "우리는 조와 얘기를 나놨어. 만약에 그가 남는다면, 나는 그를 다른선수들처럼 대할것이고, 그에게 공평하게 대할거야."
보니, 망갈라, 나스리에 대해서는 "[셋중] 어떤 선수는 떠날것이고, 어떤 선수는 남을거야. [세명모두] 클럽이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알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