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아스날이 무스타피와 개인합의를 했다고 보도했고 아르센 벵거는 이적시장 종료 전에 딜이 완료될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의 스페인 축구 전문가 기예르모 발라그는
"발렌시아의 코치진들은 무스타피가 떠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그들은 무스타피를 바이아웃인 50M에 팔거라고 요구했다. 모두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금액이다. 발렌시아는 그의 대체자를 찾을 수 없을거라 생각한다. 알카세르도 비슷한 포지션이다. 그래서 알카세르나 무스타피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벵거가 무스타피와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매우 희귀한 광경이다. 그는 발렌시아에게 압박을 넣으려고 그런 말을 했다."고 말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0547695/shkodran-mustafi-set-to-stay-at-valencia-and-frustrate-arsenal-says-guillem-bal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