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오늘의 가쉽 : 아센시오, 바디, 카르발료, 옥챔, 쿠티뉴

 

1. 아스날은 데드라인(목요일) 전에 레알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마르코 아센시오를 위해 75M파운드의 바이아웃조항을 발동시킬 것이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2. 에버튼은 레스터의 제이미 바디를 40M파운드로 데려올 것이다. 그는 또한 첼시의 관심도 받고 있다. (선데이 미러)

 

3. 웨햄은 포르투갈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를 데려오기 위해 38M파운드의 클럽레코드를 지를 것이다. (선데이 타임즈 - 구독자 전용 기사)

 

4. 아스날은 키어런 깁스,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루카스 페레즈, 슈코드란 무스타피를 잃을 상황에 처했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5. 리버풀은 옥챔과의 계약을 추진중이다. 그는 첼시또한 링크가 나고 있다. (선데이 미러)

 

6. 리버풀은 쿠티뉴를 노리는 바르셀로나에게 납득할만한 비드를 지를 수 있는 데드라인을 월요일로 정했다. (온다 세로)

 

7. 맨시티는 30M파운드로 고도리의 조니 에반스를 데려오는 것에 근접했다. 이 딜의 조건 중 하나는 시티의 프랑스 수비수 엘라퀴엠 망갈라가 고도리에 잔여 시즌 임대를 가는 것이다. (더 선 일요일판)

8. 소문에 따르면, 칠레 포워드 알렉시스 산체스는 아스날에게 자신이 프리미어리그 최고 주급자가 되는 재계약을 원한다. (데일리 스타 일요일판)

 

9. 아스날 보스 아르센 벵거는 여전히 모나코의 윙어 토마스 르마와 소튼의 버질 반다이크를 원한다. (더 선 일요일판)

 

10. 파리 생제르맹은 여전히 킬리안 음바페와 관련된 166M파운드짜리 이적건을 협상 중이다. 하지만 모나코는 이 열 여덟살 짜리 선수를 레알 마드리드에 파는 것을 선호한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11. 음바페가 모나코를 떠난다면, 이 프랑스 클럽은 레스터 시티의 알제리안 스트라이커 이슬람 슬라미니를 잠재적 대체자로 고려할 것이다. 문제는 뉴캐슬과 왓포드도 이 공격수를 노린다는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12.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는 그의 거취를 결정하기 위해 베르더 브레멘전을 앞두고 자신을 명단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첼시, 리버풀과 링크가 나고 있다. (메트로)

 

13.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와 사인하고 싶어한다. (마르카)

 

14. 발렌시아의 오너 피터림은 맨유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협상건을 위해 맨체스터에 도착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15. 에버튼은 오마르 니아세를 8M파운드이상을 지급해야 풀어줄 것이다. 그는 브라이튼과 링크가 나고 있다. (메일 일요일판)

 

16. 리즈소속 전 뻥글 골키퍼 롭 그린은 허더스필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17. 브라이튼과 알비온은 카디프시티의 덴마크 스트라이커 케네트 조호레에 12M파운드를 비드했다. (메일 일요일판)

 

18.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는 레딩이 조던 휴길에게 찔러본 8M파운드의 비드를 거절했다. (랜채셔 이브닝 포스트)

 

19. 레알 마드리드의 트위터에 ‘웰컴 메시’라는 포스트가 올라간 후 이들의 계정이 해킹당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가디언)

 

20. 웨일즈 감독 크리스 콜먼은 가레스 베일이 맨유로 가지 말고 레알에 남는 것이 더 이득이다라고 말했다. (ESPN)

 

21. 2대0으로 승리한 레스터전에서 출전한 맨유 선수들의 몸값은 400M파운드 규모다. (메트로)

 

22. 전 스코틀랜드 국대이자 BBC라디오5의 패널 팻 네빈은 웨햄이 PL경기에서 또 패배한 직후, “웨햄은 축구팀 같지도 않다.”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