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정보에 의하면, 에버튼이 야신 브라히미를 영입하기 위해 포르투와 협상 중이라고 한다. 에버튼은 야신 브라히미에게 매우 관심이 있으며 협상이 진전되었다. 하지만 브라히미는 프리미어리그의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팀을 원하기 때문에 그를 에버튼으로 데려오는데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포르투에서 77경기 21골을 넣은 브라히미는 이번 여름 중국 팀의 제의를 거절했으며 클럽은 그를 포르투 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1/10546906/everton-in-talks-to-sign-yacine-brahimi-from-porto-sky-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