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재검진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였던 박병호(30)가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따라서 이번 시즌에는 더 이상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이에 대해 미네소타 폴 몰리터 감독은 “박병호가 손등 힘줄을 바로잡는 수술을 받으며, 기존에 좋지 않았던 손목과는 다른 부위"라고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82&aid=0000497884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