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6082508593749§ion_code=20&cp=se&gomb=1
전 '데일리 미러' 편집장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피어스 모건은 트위터를 통해
"아스널과 계약을 해 수비 고통에 빠진 우리를 구해주겠니?"라며 피케를 태그
그리고 피케의 대답
"그건 매우매우 어려워 피어스. 당신의 친구 아르센에게 수준급 수비수들을 영입해달라고 요청해봐!"
라며 없던 일로 했다.
대답이라도 해주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