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몆 브라질 언론들이 가브리엘 바르보사, 혹은 가비골이 인테르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보 에스포르테에 의하면 가비골은 그의 아빠 바그너 리베이로와 에이전트 줄리아노 베르톨루치와 함께 오늘 밀라노에 도착할 것이라 한다. 보도에 의하면 가비골은 1월까지 산토스에 남는다. 그는 7M에 보너스 1M를 연봉으로 받고, 피에르 오실로 (인테르 관계자)는 산토스에게 25M를 제의했고 유벤투스는 20M를 제의했다. ESPN 브라질도 이적을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산토스는 유베와 인테르의 오퍼를 둘다 받아들였으며, 선택권을 가비골의 아빠에게 주었고 가비골과 가족들은 인테르를 택했다. 인테르 회장 에릭 토히르 아래서 일하는 롤라 와나타는 주앙 마리오와 함께 도착할 것이라 했지만 보도된 것은 없다.
By 니마 타발레이 루드사리
-SempreInter의 공동 창립자
-디마르지오의 영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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