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7일 2015-16 시즌의 수입이 6억 2010 만 유로 (약 710 억엔) 이었음을 발표했다.
레알의 2014-15 시즌 수입은 5억 7700 유로(약 665 억엔)이며,
지난 시즌은 6억 2010 만 유로로 7.45 % 증가했다.
6억 유로의 벽을 넘긴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가 사상 최초이다.
또한 순 부채는 1억 89 만 유로 (약 1억 2550 만 유로)까지 감소하고있다.
레알의 지난 시즌 결산과 올 시즌 예산은 이달 23 일 열리는 소시오 (회원) 총회에서 승인을 받아야한다.
GOAL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08-00000012-goal-so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