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맨시티와 바르셀로나로 부터 베예린을 지켜내기 위해 5년 재계약을 제의할 예정
핵토르 베예린은 아스날서 14-15 시즌부터 1군에 자리를 잡아가며 짧은 시간내에
유럽에서 탑 오른쪽 수비수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그의 전 팀 바르셀로나,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있으며 아직 계약기간이 3년남았지만
아스날은 그를 지키기 위해 A매치 기간 동안 베예린에게 재계약 제의를 할 것이다
아스날은 베예린 뿐만 아니라 18년에 만료되는 외질,산체스와의 재계약도 진행중이며
재계약이 완료되길 기대하고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senal-offer-hector-bellerin-five-8966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