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경기 졌다고 이제는 경질이니 뭐니 

냄비근성 쩝니다 진짜 누가 온 들 버텨낼지

고지대가면 머리가 무겁고 온몸이 쳐져서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듭니다

해발1900 요하네스버그, 2600보고타에 출장가보니 

종일 정신이 멍하고 온몸이 쳐져서 밥숟갈드는것조차 힘들더이다

해발1200경기장에 3일전에가서 몸이 최고로 힘들때 경기하니 경기력이 나오는게 더신기한데

고새를 못참고  감독 흔들기라니 

진짜 국민성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