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스 맥맨 (77세)' 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자넬 그랜트' 라는 여성을 성착취, 성폭력, 인신매매함
- 성폭력의 절정은 빈스와 그의 개인 피지컬 트레이너와 3P를 했을 때로 빈스는 그의 배설물을 피해 여성의 머리에 얹도록 강요함
- 삼자간 성교후 트레이너는 자리를 떴고, 빈스와 해당 여성의 작업은 계속됐음
- 작업을 마친 빈스는 당시 회사와 재계약을 앞둔 '브록 레즈너' 에게 그날밤의 거사를 담은 사진을 전송함
- 전 WWE 임원 '존 로리나이티스' 역시 공범 혐의를 받는 중
- TKO는 오늘 회사가 합병하기 전의 일이지만 해당 일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피해자 보호를 위해 힘쓸 것이라 말함
- TKO는 이미 빈스가 회사에서의 모든 권력을 잃은 상태이므로 조기에 그와의 관계를 처내기 위해 넷플릭스와의 계약 이후 의도적으로 해당 사건을 터뜨린 것으로 보임
- 빈스는 자넬에게 300만 달러를 건내며 입막음을 시도하였음
- 빈스는 오늘 보도된 내용을 즉각 부정하며 곧바로 본인의 변호사를 시켜 해당 사건은 완전히 거짓말이라고 성명문을 발표하며 날선 반응을 보임
- 피해자는 최근 소송에서 비공개 합의를 무효로 하며 징벌적 손해 배상을 법정에 요구한 상황
ㅅㅂ TKO 넷플릭스 계약하자마자 빈스 쳐내기 들어가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