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무모한 도전이라 생각해서 우스꽝스럽게 생각했는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모발 기증으로 삭발식을 가진데다 파이트머니 전액 기부라는 얘기를 듣고 숙연하더군요. 후천적으로 눈 한쪽이 보이지 않는 치명적인 약점도 있지만 부디 무사히 좋은 경기를 치루고 건강하게 무대를 내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