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레틱 빌바오의 공격수 이나키 윌리엄스는 현재 클롭 감독이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길 원하는 대상이라고 합니다.
22살의 이나키 윌리엄스는 라리가에서 52경기 10골을 기록했으며 그가 보여준 인상적인 활약으로 5월달에
스페인 국대승선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나키는 650억원의 이적허용 조항이 있으며 이 금액에 대해 클롭은 이나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계속 발전할거라 생각해 충분히 지불할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의하면 클롭은 이나키 윌리엄스의 스타일이 자신의 옛구단 제자 오베메양과 비슷하다고 느꼈으며
현재 오베마양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공격수로 성장했습니다.
이나키는 보스니아와의 경기에서 국대 데뷔전을 치르기전에
스페인 u21 8경기를 소화한바 있으며 이나키는 현재 1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작년 23경기 10골,작년 겨울이적시장에도 링크 뜬적 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