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아스날 팬들, 모 패러를 공격수로 원한다](/data/file/0201/1471772711_IhdRZtXp_09f01344c79dfe7e232be024cedbfffe.jpg)
영국 육상선수 모 패러는 50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면서 이번 대회2관왕에 올랐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아스날 팬이었고 바디가 이적하지 않기로 결정하기도 전에 바디 이적설에 흥분을 표했다. 구너스는 아스날이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공격수를 데려오길 원하지만 벵거는 공격수를 영입할 시간을 점점 잃고 있다. 그는 무스타피를 더 원하고 심지어 협상 중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구너스들은 리그에서 1무 1패 이후 올림픽 2관왕인 모 패러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공격수에 서길 원한다.
아스날 트위터 "그가 또 해냈다! 평생 아스날 팬 모 패러가 장거리 2관왕을 달성했다!"
Samy "공격수 뛸 수 있음?
dec "모 패러가 공격수 뛸 수 있나?"
Nicholas "모 패러, 공격수 뛸 수 있어?"
Sach "모 패러>알렉시스 산체스. 아스날, 그의 메달을 니네의 실패를 커버하기 위해 이용하는 비겁한 팀이 되지는 말자."
http://metro.co.uk/2016/08/21/arsenal-supporters-ask-gooner-mo-farah-if-he-can-play-up-front-after-heroics-at-rio-2016-olympics-608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