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아스날에게 쉬코드란 무스타피에 대해 50M를 요구당했다. 발렌시아는 첼시의 페드로에게 제의하기 위해 더 높은 금액을 요구했다. 벵거는 딜이 너무 크기 때문에 포기하려 하지만 발렌시아가 돈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딜이 이어질 수 있다. 아스날 이적 담당자 딕 로가 스페인으로 가서 딜을 마무리지으려 하지만, 벵거는 또다른 옵션들이 있다. 아스날은 히메네스에게 문의도 했지만 가격 때문에 포기했다. 발렌시아 풋볼 디렉터 헤수스 가르시아 피트라츠가 페드로 딜을 협상하기 위해 런던으로 갔다.
존 크로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rsenal-told-shkodran-mustafi-cost-8679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