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런던공원에서 세스크와 그의 가족은 금지된 룰인 공놀이를 하다가 생후 6개월아이의 머리에 공을 맞추고 아이는 그 자리에서 심한 충격을 입은듯함.
2. 그 여자는 세스크와 그의 부인에게 룰을 지켜달라고 준수했엇으나 묵살되었다.
3. 그러한 충격이후에 세스크와 그의 부인에게 이름과 번호를 가르쳐 달라했으나 세스크 부인은 이름을 가르쳐주길 거부하며 오직 자신의 번호만 남겨줌
4.세스크 부인은 아이가 공을 맞았지만 외관상 괜찮아보이니 노 걱정이란 드립을 시전
5. 여자는 과연 자신의 아이가 그랬으면 그럴 수 있었을것인가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함.
6. 아이는 현재 전문의 판단결과 오른쪽뇌에 부분적인 기능손상이 있는것으로 알려졌음. 추후에 48시간이내 진단이 확정될 예정
7. 그 여자는 세스크에게 진단비용 및 뇌손상이 확정되는경우 평생 보상비용에 대해서 소송을 청구할 예정
8. 세스크의 대변인은 이렇게 말함. "세스크는 공을 찼고 아이가 맞긴 했지만 큰 충격은 아니다"
출처 : https://www.thesun.co.uk/sport/3312566/frantic-mum-left-fearing-brain-damage-for-tot-after-he-was-whacked-in-the-head-with-football-from-a-family-kickabout-involving-chelseas-cesc-fabreg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