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648864/manchester-united-transfer-news-jose-mourinho-was-scouting-mijat-gacinovic-during-serbias-world-cup-qualifying-defeat-to-austria/
- 조세 무리뉴가 직접 세르비아 - 오스트리아의 경기를 관전하러 왔을 때 사람들은 사비치를 관찰할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그는 스쿼드에서 제외되었다.
- 무리뉴의 관찰 대상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가시노비치였다.
- 22살의 그는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는, 분데스리가의 뜨거운 감자이다.
- A매치 기간 중 그는 3경기에 출장해 2골을 득점했다.
- 무리뉴 감독에게 재능있는 윙어 가시노비치를 추천한 사람은 네마냐 마티치인 것으로 보인다.
- 측면 윙어는 조세 무리뉴가 올 여름 그토록 OT로 데려오고 싶어했던 포지션이었다. 인터나치오날레의 이반 페리시치가 그들의 최우선 타겟이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 무리뉴는 11월 A매치 기간을 앞두고 또 한번 바쁜 11월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