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페르시는 페에노르트에서 더 오랜시간을 보낼것으로 보입니다.
이공격수는 은퇴후에 유스아카데미에서 일할것을 합의하였습니다.
"반페르시는 은퇴후에도 페에노르트에 남을것입니다. 클럽유스 트레이닝에 힘쓸것이고 거기에 대한 계약입니다"
34살 스트라이커는 월요일에 공식적으로 1년반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며 수요일 FC 위트레흐트전에 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http://www.vi.nl/nieuws/van-persie-blijft-ook-na-spelersloopbaan-bij-feyenoord
더치어->영문 2중번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