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콜은 아스날에서 첼시로의 논란많은 이적을 하였습니다.
이후 콜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8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그중 하나는 챔스트로피였죠
35살이된 지금, 그의 커리어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고있는 그에게 미래는 중요한 걱정거리입니다
그리고 그는 첼시로 컴백을 원한다고 확실하게 말했으며 아스날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첼시로 돌아가서 뭔가했으면 좋겠어, 코칭 같은거 말고 스카우팅일'
"난 스카우팅하는걸 좋아해, 어린 친구들이 올라오는걸 지켜보는걸 좋아하지."
"첼시 어딘가라도 돌아가고싶다 어떻게든"
"클럽에서 챔스를 우승하는건 최고의 업적이자나"
"많은 빅클럽들이 꼭들어 올리고싶어하는 트로피를 벌써 따낸 클럽에서 뛰었다는 사실은 최고야"
"뮌헨전은 언제나 내 기억속에 있을꺼야. 심지어 지금도 경기 영상이나 PK장면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니깐"
http://metro.co.uk/2016/08/19/ashley-cole-wants-to-work-for-chelsea-in-the-future-rather-than-arsenal-6078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