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2천 2백만 유로를 지불하며 손흥민을 레버쿠젠에서부터 데려올 때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
이젠 토트넘도 이 한국 국가대표를 놓아줄 준비를 한것 같다.
손흥민은 EPL 적응을 성공적으로 마치지 못하였고, 미러에 의하면 스퍼스는 그를 파는 것에 긍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로서 가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는 포체티노의 선수단에 머물만큼 크지 못했고 분데스리가로의 리턴을 앞두고 있다. 영입에 제일 적극적인 팀은 볼프스부르크다.
ESPN 기자 Jack Rathborn
http://www.espnfc.us/blog/transfer-talk/79/post/2936304/tottenham-could-be-all-done-with-son-arsenal-moving-on-to-manola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스가 미러란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어디서든 잘하면 좋겠네요 손흥민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