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 카를로스(21) 체라 은퇴함

이 동영상 하나로 역대급 선수가 탄생할 것이라고 축팬들의 가슴을 뜨겁게하였으나 은퇴하고 가업을 이어받음

왼쪽부터 가브리엘(산투스), 체라(오에스테), 네이마르(바르셀로나). 당시 산투스 유망주 3대장

10세부터 축구를 시작한 선수

약 10년 전인 10~11세 무렵 산토스의 미래로 주목받은 유망주

장 체라가 현역 은퇴를 결정

현재 21세인 그는 임신 중인 여자친구와 함께 새로운 지역에서 새 삶을 살 예정

이미 집안 내의 가구도 판매하고 있는 중

인터뷰는 거절함

* 유소년 시절 이탈리아팀 제노아 진출 경험 있음

이밖에 유럽은 루마니아 리그를 다녀온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