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안토니오 콘테감독은 첼시의 존 테리는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에 대해서 샘 앨러다이스 감독과 얘기를 나누는중이라고 했습니다.
존 테리는 2012년 QPR에서 뛰던 안톤 퍼디낸드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법원에 향했지만 무죄로 끝났다.
그러나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존 테리에게 4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22,000을 부과했다.
결국 존 테리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은퇴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샘 앨러다이스감독은 국가대표팀에서 입증된 중앙 수비수를 원한다고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안토니오 콘테감독은 샘 앨러다이스와 존 테리와의 얘기에 간섭하지않을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콘테감독은 "나는 이탈리아 대표팀의 전 감독이였다,나는 존 테리와 샘 앨러다이스와의 얘기가 좋게 끝났으면 좋겠다.그게 가장 옳은 방법이다"
"존 테리는 트레이닝도 열심히 하고있다,나는 그가 팀에 헌신하는 태도가 매우 마음에 든다"
"존 테리가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복귀한다는것은 중요하다,샘 앨러다이스 감독과 존 테리가 얘기를 잘 나눴으면 좋겠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2880/english-football/2016/08/24/26814502/conte-terrys-england-return-between-him-and-allardyce?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