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지에 따르면, 첼시는 fm12시절부터 본좌였던 하메스를 레알에서 70m유로에 데려오려고 한다.
그러나 그 유럽챔프의 수뇌부에는 '그를 팔아야 하는가'에 관해 마찰이 있는듯 하다.
레알의 회장 페레즈는 언제나그렇듯 하메스가 팔리지 않았으면 한다.
그런데 감독 지단은 그의 정기적 출장엔 한계가 있고 적절할 때 팔면 자금도 적절하게 벌 수 있기에 그의 앞날을 이미 기원하고있다.
그 사이에, 첼시는 하메스의 대리인과의 접촉을 늦추지 않고 있다. 비록 클럽간의 대화엔 갈 길이 남아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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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BST 그건 사실 별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정말 베르나베우의 이적시장이 계속 이렇게 조용할까?
지단은 이렇게 말했다. "아무도 떠나지 않으면, 들여올 이도 없을 겁니다. 그런건 불가능해요. 아무튼 전 제 스쿼드에 행복하단걸 말씀드리고 싶군요"
위아래 말이 바로 달라지는데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