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정보에 의하면 토트넘과 레스터는 한국의 미드필더 이재성을 노린다. 이재성은 전북 현대와 한국 국대에서의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유럽 클럽들의 레이더에 포착되었다. 스카우터들은 상하이 상강과 전북의 아챔 경기를 보고 있다. 토트넘은 전부터 그를 지켜보았고 레스터는 아시아에서의 상업적 기회와 그의 잠재력을 눈여겨본다.
http://www.teamtalk.com/news/leicester-spurs-track-south-korean-ace-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