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첼시와 이적설이 뜨고 있는 플레이메이커 하메스는, 레알에 남아 있는 것에 꽤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단 감독이, 최근 라리가에서 프리미어 리그로 이적설이 뜨고 있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하메스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평가가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첼시, 아스날과 강한 링크가 뜨고 있었다.
하메스는 15-16 시즌에는 17경기밖에 출전하지 못 했으며,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개막전에서는 13분밖에 뛰지 못 했다.
하메스의 소극적인 기용은 최근의 이적설과 연관이 있어 보였다, 그러나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이 25세의 선수를 내보낼 생각이 없다고 계속 말하고 있다.
지단은 "하메스는 잘하고 있고, 만족하고 있다. 그는 우리에게 승점 3점을 벌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라고 평했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2892/transfer-zone/2016/08/22/26760002/james-happy-at-real-madrid-zidane?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