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spnfc.us/juventus/story/2935003/juventus-striker-gonzalo-higuain-using-fat-jibes-as-motivation
유벤투스의 이과인은 자신한테 계속 뚱뚱하다고 하면 매경기 골을 더 넣을거라고 말했다.
이과인은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서 말하는게 오히려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고있다고...
"내 몸상태에 대해서 뭐래고 해도 상관없어. 나는 지금 좋은 상태고, 첫골을 넣은거에 대해서 굉장히 기분이 좋아. 20일째 훈련중이고, 물론 내 몸상태가 더 좋아질거라고 믿지만, 나는 내 자신에 대해서 한번도 의심한적이 없었어."
이과인은 유벤투스 데뷔전에서 9분만에 첫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