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으로 작년에 정말 좋은 하드웨어로 한화의 미래라 생각했는데.. 어깨 수술 위기라고 하네요

부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
다만 야시장 박동희 기자의 말에는 동의 못함
작년에 일정기간에 근 한달정도 무리했다고 부상했다고 대놓고 한화까는데 정말 어이없는데 ...
솔직히 김민우보다 더 무리한 선수들 작년 훨씬많은데 그것만으로 이렇게 표적 기사 내놓다니...기자의 도리중에 여론선동은 없을텐데..


지금생각나는 선수가 조상우 한현희 김재윤 정도 선수들인데 그런선수들 부상당할땐 가만히 있다가 겁나 이슈하네요

물론 선수가 부상당한데는 한화의 문제가 맞다고 하지만 저렇게 마치 속보인것처럼 이슈하는건 아니라고 봄.
모든 구단 모든 선수에게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길


영건 부상만으로도 짜증나는데 박동희 선동질에 더 짜증나네요...벌써 엎질러딘거 어쩔수없으니..한화는 인정하고 개선할건 하자!!
수년간 안바뀐거 조금씩 바뀌고있는데...바꾸고 바꿔서 강팀이 되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