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만 감독은 배리, 게예의 미드필더조합을 선호한다.
맥카시는 이적시장 종료 전 나갈 것으로 보임
그는 WBA전에서 전반 38분만에 교체당함
에버튼은 악셀 비첼, 무사 시소코와 대화중
에버튼의 제임스 맥카시는 팀을 떠날 태세를 갖췄습니다.
이 아일랜드 선수는 라이트 윙백으로 시즌을 시작했고, 쿠만감독은 그를 배리와 게예에 이은 써드 옵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리는 지난 주말 WBA전에서 전술적인 이유로 38분만에 교체당했습니다.
에버튼은 악셀 비첼, 무사 시소코 등의 미드필더들과 링크되어있고, 이는 맥카시에게는 상당한 악재입니다.
어찌되었건 이 팀메이트와 타팀 감독에게 인정받은 25세의 미드필더는 그의 진가를 보여주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뉴캐슬의 베법사 감독은 에버튼과 무사 시소코 딜로 계속 대화중이고
선더랜드의 예수님은 맥카시 - 코네 딜을 준비중입니다.
셀틱, 왓포드, AV는 그를 임대하고자 합니다.
맥카시는 지난시즌 대부분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뛰지 못했고, 이를 유로까지 가져갔습니다.
토트넘이 맥카시 대신 완야마로 선회한 것도 그의 부상떄문이었습니다.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753027/James-McCarthy-brink-Everton-exit-Ronald-Koeman-prefers-Gareth-Barry-Idrissa-Gana-Gueye-partnership-midfield.html?ITO=1490&ns_mchannel=rss&ns_campaign=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