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고교때 수술경력있는 선수를 저렇게 굴려댔으니 저게 감독이 할짓인가요? 수술만하면 다 해결된줄아는 사람인건가요? 전반기때도 매번 말한건데 이태양은 전반기에 던지면 안될투수였어요 그런데도 감독이란 인간은 당장 선수가없다는 핑계로 재활도 덜된 투수를 끌어올려서 바로 던지게했죠 진짜 김성근은 수술경력있는 투수에게는 기피대상1호입니다 과연 안영명이 내년에 어떻게 될지도 걱정입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