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러센 골키퍼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위해 부상예방을 목적으로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서 빌렘2를 상대로하는 아약스 명단에서 제외됬다.

그 골키퍼는 바르샤와의 계약에 합의했고 각각의 클럽사이에서의 합의되는 딜을 기다리고있다.

뻘강파랑군단은 12m유로의 이적료로 아약스와의 합의에 매우 가까워져있다.

디에고 알베스는 바르셀로나 기술진이 선호하는 옵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직 기대를 하고있다.

실러센은 네덜란드 클럽의 감독과 스포츠 디렉터를 만났고, 이번 주말에 경기를 뛰지않는것이 그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납득시켰다.

바르셀로나는 암스테르담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협상은 최근 몇일동안 스무스하게 진행되었다.

목요일에 협상의 마지막단계에서 회담이 있었고, FC바르셀로나는 서명할 준비가 되어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클라우디오 브라보에 대해 계약을 완료하는 다음 주 전까지 아무것도 끝나지 않을것이다.

바르샤는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실러센과 디에고 알베스와 함께 행동을 할것이다.

출처: http://www.sport-english.com/en/news/barca/jasper-cillessen-will-not-play-for-ajax-order-sign-for-barca-5333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