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의 조종 아래 판타스틱4의 완벽한 투구로 끝냈네요. 불펜은 2명으로 충분했군요~ 그리고 비록 졌지만 김경문 감독님과 엔씨 선수들도 수고하셧습니다. 엔씨의 젊은선수들은 좋은 경험이 되셨길 바랍니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