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 曰
"로베르토 디 마테오는 진짜 열정적이고, 자기의사를 잘 전달하며, 선수들에게 잘 다가가는 감독님이죠. 그리고 막 경기가 시작하기전에 우리는 미팅을 가졌죠."
"그는 전술적인 주제 그리고 상황에 대한 얘기를 나눴지만 경기의 동기부여부분에 더 초점을 뒀죠. 그는 그것에 매우 뛰어났고 또, 우리 가족이 우리에게 행운을 비는 비디오를 보여줬었죠. 그의 말하는 방식이 감정을 자극했고, 우리 모두 감동을 받았어요"
"이것이 비결이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첼시를 대표한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우린 뮌헨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우승을 하려고했어요. 이것은 진짜 진짜 진짜 어려웠지만, 우린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고 받아들였죠."
"첼시는 몇년전에 모스크바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 상대인 맨유와의 대결에서 졌었고, 우리는 그것이 우리의 순간이라고 느꼈죠. 디 마테오와의 대화와 그 느낌들이 있었기에 저는 우리가 우승할 수있다고 생각했죠."
http://talksport.com/football/listen-juan-mata-reveals-roberto-di-matteo-masterstroke-ahead-chelseas-historic-champ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