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은 아스날전 수비 문제를 모레노에 책임을 돌리는 것은 잘못됬다고 말했다.
"전반전에 수비는 심각했다. 우리가 공을 놓치면 그들은 기회를 잡았다. 그들은 좋은 카운터 공격을 진행했다. 첫 골은, 랄라나가 볼을 놓쳤다. 코클랭이 좋은 태클을 걸었고 좋은 패스를 줬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가 뭘 잘못했는지 알고 모레노 때문이 아니었다. 그 당시, 그는 앞으로 달렸다. 하지만 우리는 그곳에 네 명의 선수가 있었다. 우리는 누가 어디있는지 몰랐고 누가 뭘 해야하는지도 몰랐다. 우리는 다시 공격하기 위한 선수가 필요했다. 하지만 공간을 채울 선수도 필요했다."

"이것은 발전의 과정이다. 우리는 오늘 훈련에서 그것을 원했지만, 내일 경기에는, 압박감 때문에 그것을 알아도 아무 의미없다. 이 결정은 머리가 아니라 배에서 만들어진것이다. 시간, 경험, 성공, 좋은 결과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더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알베르토가 기쁘게 해주어야할 유일한 사람이다. 비판만 있으면 항상 똑같다. 나는 아스날전을 분석하느라 한 주를 보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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