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아내한테 물어보라."
- 얼굴의 상처가 어쩌다 생긴 거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파리에서 지낼 아파트를 찾고 있다. 못 찾으면 호텔을 사지 뭐."
- PSG 입단 직후
"잉글랜드에서 뛰었다면 프리미어 리그를 작살냈을 것이다. 어느 리그나 마찬가지다."
-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우승을 차지한 즐라탄의 자신감
"11명의 아기들이 나를 둘러싼 것 같았다."
- 첼시와의 챔피언스 리그 맞대결에서 상대의 항의 끝에 퇴장당한 이후
"아무것도 안 줬다. 이미 즐라탄을 가졌으니까."
- 아내 생일 선물로 뭘 줬냐는 질문에
"내가 감독이 되는 건 불가능하다. 경기 도중 두 선수의 따귀를 때리고,
경기 끝나면 여덟 명의 따귀를 때릴 것 같다."
- 은퇴 이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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