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london/chelsea-fc/players/chelsea-strongest-starting-team-hazard-14266603

풋볼런던의 첼시담당 기자 Oliver Harbord의 기사입니다. 

끊임없는 언론등의 흔들기와 선수의 완벽하지 못한 폼은 이번 시즌 첼시의 중요한 주제이며, 콩테는 그들의 베스트 팀을 출전시킬 기회가 없었다. 

이번 시즌 콩테는 지난시즌 성공했던 343도 몇번 썼지만, 큰경기에서는 352를 활용했고 결과가 더 좋았다 ㅡ 예컨대 atm전 2대1승리처럼 말이다. 

중원에 3명이 있을경우 첼시는 중원을 좀더 확실히 장악할수 있으며, 이걸 잘보여준게 토트넘 원정이었다. 다만 이럴경우 전방에 문제가 발생한다. 

343에 비해 전방에 하나가 부족하다는건 공격에 창조성이 부족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ㅡ 모라따와 아자르가 암만 열심히 뛰어댕겨도 말이다. 

이러한 창조성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하여 바클리와 파뿌리를 캉테의 앞에 배치하는 방법을 쓸 수 있다. 

그들은 스리백을 보호하는 역할과 동시에 아자르와 모라타를 공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수비진은, 케이힐의 폼이 안좋다는건 중요한 주제이고, 이는 뤼디거가 ㄱ자리를 차지해야함을 의미한다. 탄코와 크리스텐센을 넣는 것은 어렵잖은 결정일 것이다 

최종 스쿼드 

Our best Chelsea team: Courtois, Azpilicueta, Christensen, Rudiger, Alonso, Moses, Kante, Fabregas, Barkley, Hazard, Morata. 

일단 빠카오코는 언급조차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