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의 맨시티로의 이적에 대한 합의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바르사의 기술고문 로버트 페르난데스는 "브라보가 떠나면, 새로운 키퍼를 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33세의 칠레 국가대표 브라보의 도착은, 조하트를 펩의 세번째 옵션으로 만들 것이다. 하트는 카바예로에게 뒤지면서 이적을 생각하고 있다. 원문 : http://www.bbc.com/sport/football/3714405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