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ianlucadimarzio.com/it/mou-furia-contro-conte-non-si-esulta-cosi-sul-4-0-poi-ai-suoi-iniziato-male-e-finito-peggio
맨체스터 유나이티디는 첼시에게 경기 내내 압도당하며 처참한 패배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경기를 마치는 휘슬이 불린 직후, 조세 무리뉴는 안토니오 콘테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 4-0으로 이기고 나서 그렇게 기뻐해서는 안 돼, 그건 우리를 모욕하는 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는 경기에 대해 간단한 평을 남겼습니다.
"첫 시작도 나빴으며 끝마침은 더더욱 좋지 않았습니다. 시작하고 몇 초 지나지 않아 이미 1-0으로 끌려가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 동점 찬스에 매우 가까웠지만 다시 실수를 반복하며 2-0으로 차이가 벌어졌죠. 차이를 좁힐 수 있었지만 다시 3-0이 되었고, 마지막 실점도 3번째 실점과 같이 역습 상황에서 나왔죠. (새로운) 전술이 필요합니다. 이 상황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정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