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 캄프에서 4-0으로 발린지 2주만에, 시티는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3-1로 이 카탈루냐놈들에게 복수에 성공했고, 이건 2년 6개월동안 챔스에서 바르셀로나를 여섯 번이나 만난 끝에 처음 승리한것이다.

귄도간의 멀티골 사이에 절묘한 프리킥으로 골을 기록한 데 브루잉은, 

맨시티는 누 캄프에서 했던 이전 경기와 같이 플레이했지만 실수가 있고 없고가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 냈다고 말하며,

맨시티가 동점을 만든 순간부터 바르셀로나는 더이상 기회를 많이 만들어내지 못했고, 후반전에 들어간 이후로는 자신들을 무너뜨릴 방법을 찾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641648/keivn-de-bruyne-says-manchester-city-showed-what-we-have-got-against-barcel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