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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제임스 밀너 "리버풀의 풀백 영입은 내 선택에 달렸다.“

  • 작성자: 베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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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6.11.22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ames-milner-its-down-make-12210234

 

 

[에코] 제임스 밀너 "리버풀의 풀백 영입은 내 선택에 달렸다.“

 

리버풀과 잉글랜드의 베테랑이 입을 열었습니다.

 

밀너.jpg [에코] 제임스 밀너 "리버풀의 풀백 영입은 내 선택에 달렸다.“ 


30살의 제임스 밀너는 이번 시즌부터 새로운 포지션에서 새롭지 않은 노련함을 뽐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스타팅 라인업에서 알베르토 모레노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많은 팬들은 그의 놀라운 포지션 체인지 결과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걱정도 많습니다.

팀의 믿을맨이자 성실함의 대명사인, 제임스 밀너가 혹여 불만을 띄우지는 않을까, 말입니다.

 

제임스 밀너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밀너2.jpg [에코] 제임스 밀너 "리버풀의 풀백 영입은 내 선택에 달렸다.“


리버풀이 새로운 풀백을 영입할지, 어떨지는 제게 달렸습니다.”

 

클롭은 제게 아무것도 진게 없어요.”

 

난 리버풀의 선수고, 그는 클럽의 보스입니다. 그는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것이 일이고, 나는 그것을 실현시키고 리버풀에게 있어 최고의 선택이 바로 란 것을 확신시키는 것이 일이에요.”

 

밀너3.jpg [에코] 제임스 밀너 "리버풀의 풀백 영입은 내 선택에 달렸다.“


그는 풀백이란 포지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풀백은 감독의 성향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지금과 10년 전을 비교해보면 정말 다릅니다.”

 

클롭 감독의 풀백에 대한 개념은 여타 다른 감독들의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는 풀백이 경기를 지배하며, 팀에 유동성을 주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밀너, 클롭 하의 풀백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the-klopp-effect_3364576.jpg [에코] 제임스 밀너 "리버풀의 풀백 영입은 내 선택에 달렸다.“



'Harder Full-back’

 


이상, 밀너와의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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