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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AS모나코의 관심에 마르코스 로호 판매를 고민중이다.

모나코는 로호에게 10M 언저리의 가격을 고려하고있고, 이 아르헨티나 수비수는 맨유를 떠나고싶진 않지만 무리뉴가 자신의 포지션을 보강할 계획을 가지고있는 것에 대해 걱정중이다.

유나이티드는 에릭 바일리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공백을 가지는 것과 수비진에 경험을 더하기위해 사우스햄튼의 호세 폰테를 노리고 있는 상태이다.

에릭 바일리, 크리스 스몰링, 데일리 블린트에 이어 새로운 베테랑 수비 자원이 영입된다는 사실은 로호가 자신에 미래를 불투명하게 바라보게끔 만들고있습니다.

로호는 자신이 무리뉴의 1군 플랜에 들어가있지않다고 생각하기에 이적을 고려하고있는 상태입니다.





모나코로썬 성사된다면 ㄹㅇ 개꿀영입ㅠㅜ
아직 잉글쪽 찌라시성 언론에서만 보도되는 지라 딱히 공신력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