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의 다음 행선지가 많은 추측을 낳고있는 가운데 큰 힌트 하나를 흘린듯합니다
LA 갤럭시와의 18개월 계약이 곧 끝나는 제라드는 골로라도 래피즈에게 PK에서 진 플레이오프 경기가 아마 마지막이었을것입니다
제라드는 인스타그램에 이사진을 올렸는데요
"특별한곳, 멋진 경치, 그리울꺼야 LA"
라고 남겼습니다
클롭은 그가 돌아오는걸 "언제나 반길것"이라고 말했지만 LA 갤럭시의 감독, 브루스 아레나는 계약연장을 원합니다.
그러나 중국 슈퍼리그와 브랜든 로저스의 셀틱과도 링크가 나고있습니다
http://m.goal.com/s/en-gb/news/2892/transfer-zone/2016/11/14/29499532/gerrard-drops-huge-la-galaxy-exit-h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