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날과의 개막전으로 2016-2017 시즌을 시작한지 정확히 100일이 되었습니다. (2016-11-22일 기준.)
8월 14일부터 어떻게 시즌이 진행되었는지 살펴봅시다.
리버풀에겐 15번의 경기와, 11번의 승리, 40 득점, 8명의 데뷔와, 승점 27점, 그리고 EFL컵 준결승전에 진출했으며, 안필드에선 새로운 메인스탠드가 오픈되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많은 사건이 있었죠.
사진과 함께 지금까지의 시즌을 돌아보겠습니다.
아스날을 상대로한 놀라운 시즌 개막전 승리.
터프무어에서의 좌절 - 우리의 유일한 패배.
버튼을 상대로 5득점과 함께 다시 승리로 복귀.
토트넘을 상대로 얻은 1점.
새 매인 스탠드의 개장으로 안필드의 새로운 시대를 시작.
레스터를 상대로 2016-2017시즌의 첫 홈 경기에서의 훌륭한 출발.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첼시를 꺾다.
EFL컵에서 더비를 상대로 얻은 맹렬한 승리.
안필드에서 헐을 상대로 5득점.
스완지에서 어렵게 얻은 3점.
맨유를 상대로 아쉬운 좌절. (무승부)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다시 승리의 길로.
리그컵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두 번이나 선보인 스터리지의 춤.
셀허스트 파크에서의 즐거운 경기.
왓포드를 상대로 홈에서 6득점을 한 리버풀.
사우스햄튼과 무승부.
* 부족한 번역 실력으로 인한 실수가 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