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67022
재계약 이슈로 바빠진 아스널에 또 하나의 문제가 생겼다. 스쿼드 플레이어인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23)의 거취 역시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다. 확실한 주전이 아닌 체임벌린은 현 상황에 만족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아르센 벵거 감독은 공개적으로 협상에 돌입했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했지만 체임벌린 측은 어떠한 아스널의 제안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 미러'의 아스널 출입 기자인 존 크로스는 12일(한국시각) "체임벌린은 아스널서 좌절감을 느끼고 있으며 벵거 감독이 계약 연장 협의를 시작했다고 한 것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
시벌년아 왜 재계약 제안 안했겠냐
개갞기가 후반전에 교체들어오던 선발들어오던 병장축구 존나하고 수비가담도 안하던 개쓰래기폐급이
이제와서 이워비한태 밀리니까 이제서야 허둥지둥 탱크처럼 뛰어다니고 ㅉㅉ
이새끼는 딲 월콧과 , 재계약시즌에만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