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650886/sky-sports-power-rankings-dominated-by-liverpool-and-chelsea
[Sky sports] EPL 파워 랭킹 : 11라운드와 시즌 누적 Point-
리버풀과 첼시가 지배했던 11라운드가 지나갔습니다.
첼시는 에버튼을 상대로 5-0 승리를 거뒀고
아자르가 랭킹 1위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뒤 따라서 코스타가 4위, 마르코 알론소는 5위, 페드로는 7위입니다.
리버풀은 와포드를 홈에서 6-1로 제압했고,
결과적으로 쿠티뉴가 파워 랭킹 2위를 수성, 피르미누가 3계단 뛰어서 3위에 올랐습니다.
사디오 마네는 16계단 올라서 6위입니다.
다음의 사진을 통해 11라운드 파워 랭킹을 확인하세요!
네... 여러분이 찾는 그 친구(손흥민)는 없어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11라운드 랭킹입니다.
다음은 1~11라운드 까지의 누적 랭킹입니다!
TOP5를 리버풀과 첼시가 독식하고 있는 EPL 파워랭킹!
앞으로 남은 경기가 많은만큼, 어떤 변화가 있을 지는 더 지켜봐야 알겠습니다.
* 손흥민 선수는 22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