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이와중에 케이로스 감독은 손흥민 선수 유니폼 챙겼다는데...

작성자: 깐쇼새우
비추천 0
추천 1
조회 2703
2017.09.01

감독생활 36년 만에 처음으로 선수 유니폼을 챙겼다네요..

작년에 경기후에도 위와 같은 장면을 연출하더니

손흥민 선수에 관심이 많네요...

어찌했든 손흥민선수..
응원을 보냅니다..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2336	ESPN, “오승환 과소평가, 엄청난 불펜 투수”	06.18	2545	1
2335	[디마르지오] 로마와 제니트의 마놀라스 이적 협상은 결렬되었다.	06.23	2546	0
2334	강민호는 롯데구단에 두번이나 찾아갔다 4	11.22	2546	10
2333	[골닷컴] 카우찡요: 네이마르 부상 어느 정도냐고?	06.20	2546	0
2332	한국의 16강 진출 경우의 수	06.26	2546	0
2331	[하늘운동] 사우스햄튼, 아스날 공격수 시오 월콧에 관심표명	01.07	2548	1
2330	[마르카] 데보르티보 팀 훈련에 참가한 마를로스 모레노.	08.20	2549	0
2329	오늘 강정호 2루타 영상 [20160510]	05.10	2550	3
2328	박장순 감독, 세계 레슬링 ‘명예의 전당’ 입성	05.30	2550	0
2327	[더썬] 에버튼 감독 빅샘은 맨유 수비수 필 존스를 타겟으로 삼았…	03.17	2550	1
2326	[골닷컴] 드사이 "포그바와 캉테는 월클이야 하지만 모멘텀이 부족…	03.29	2550	1
2325	단신 파이터 케빈박	06.06	2550	1
2324	[메트로] 바르셀로나 : 쿠티뉴에게 72M 비드(Feat.거절)	07.21	2552	0
2323	[M+통신] 린가드, 생일 파티서 여친 공개	12.20	2552	1
2322	[Sports More] 음바페 와 알칸타라 맨시티 레이더의 포착…	04.19	2552	1
2321	5월 26일자 가십 무리뉴, 베니테즈, 윌리안, 이브라히모비치	05.26	2553	3
2320	키움 사랑의 배터리 무혐의 처분 받았네요.	01.28	2554	1
2319	커리를 첨봤을때 백인이라 생각했던 듀란트	10.09	2555	1
2318	스페셜원	05.29	2556	1
2317	한국에서 배운 10살 영재, 일본 최연소 프로 된다	01.06	2556	0
2316	강정호, 팀 합류…세르벨리 "나의 형제가 돌아왔다"(종합)	05.06	2557	2
2315	김연아 등 동계스포츠 국가대표, 리우올림픽 선수단 응원 화보	06.22	2558	1
2314	[더선] 외질은 경기 중 꼬마팬이 던진 빵을 베어 물었다	04.28	2558	0
2313	고척 USA 살아있는 응원女	05.15	2558	0
2312	맨유 모리뉴 감독 첫 영입은 즐라탄 아닌 베일리	06.08	2560	1

글쓰기Write

검색Search

처음 이전 7861 7862 7863 7864 7865 7866 7867 78687869 7870 다음 맨뒤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

빠들의 댓글!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

쓰레빠 슬리퍼
비밀글	댓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