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에코] 마스체라노 : 리버풀 떠날 때의 이야기(feat.계약만료)

  • 작성자: 민방위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2699
  • 번역기사
  • 2017.12.01

[에코] 마스체라노 : 리버풀 떠날 때의 이야기(feat.계약만료)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avier-mascherano-stage-barcelona-ending-13976938


 3.jpg [에코] 마스체라노 : 리버풀 떠날 때의 이야기(feat.계약만료)

그의 계약이 만료에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에는 리오넬 메시가 그의 리버풀 복귀를 언급한 바도 있다.

 

마스체라노, 그에 의하면 사람은 떠나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고 한다. 그 스스로 바르셀로나 커리어는 이제 끝났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리버풀 시절을 얘기했다.

 

2010년 여름 베니테즈의 경질, 마스체라노는 그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자신을 웨스트햄에서 발굴한 감독과 함께 인테르로 이적하려 했었지만, 그것은 불발됐고 그 때에 바르셀로나가 접근해왔다고 한다.

* 그리고 시즌 초반 결장 태업을...

 

그는 리버풀을 떠날 때의 불화에 다시 아쉬움을 표하며, 바르셀로나와의 이별에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원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얘기했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2338 [빌트 독점] 마인츠 유망주 수앗 세르달, 샬케 이적 임박 05.13 2544 1 0
2337 스완지 시티 이적 시장 루머 07.23 2544 1 0
2336 ESPN, “오승환 과소평가, 엄청난 불펜 투수” 06.18 2545 1 0
2335 [디마르지오] 로마와 제니트의 마놀라스 이적 협상은 결렬되었다. 06.23 2546 0 0
2334 강민호는 롯데구단에 두번이나 찾아갔다 4 11.22 2546 10 0
2333 [골닷컴] 카우찡요: 네이마르 부상 어느 정도냐고? 06.20 2546 0 0
2332 한국의 16강 진출 경우의 수 06.26 2546 0 0
2331 [하늘운동] 사우스햄튼, 아스날 공격수 시오 월콧에 관심표명 01.07 2548 1 0
2330 [마르카] 데보르티보 팀 훈련에 참가한 마를로스 모레노. 08.20 2549 0 0
2329 오늘 강정호 2루타 영상 [20160510] 05.10 2550 3 0
2328 박장순 감독, 세계 레슬링 ‘명예의 전당’ 입성 05.30 2550 0 0
2327 [더썬] 에버튼 감독 빅샘은 맨유 수비수 필 존스를 타겟으로 삼았… 03.17 2550 1 0
2326 [골닷컴] 드사이 "포그바와 캉테는 월클이야 하지만 모멘텀이 부족… 03.29 2550 1 0
2325 단신 파이터 케빈박 06.06 2550 1 0
2324 [메트로] 바르셀로나 : 쿠티뉴에게 72M 비드(Feat.거절) 07.21 2552 0 0
2323 [M+통신] 린가드, 생일 파티서 여친 공개 12.20 2552 1 0
2322 [Sports More] 음바페 와 알칸타라 맨시티 레이더의 포착… 04.19 2552 1 0
2321 5월 26일자 가십 무리뉴, 베니테즈, 윌리안, 이브라히모비치 05.26 2553 3 0
2320 키움 사랑의 배터리 무혐의 처분 받았네요. 01.28 2554 1 0
2319 커리를 첨봤을때 백인이라 생각했던 듀란트 10.09 2555 1 0
2318 스페셜원 05.29 2556 1 0
2317 한국에서 배운 10살 영재, 일본 최연소 프로 된다 01.06 2556 0 0
2316 강정호, 팀 합류…세르벨리 "나의 형제가 돌아왔다"(종합) 05.06 2557 2 0
2315 김연아 등 동계스포츠 국가대표, 리우올림픽 선수단 응원 화보 06.22 2558 1 0
2314 [더선] 외질은 경기 중 꼬마팬이 던진 빵을 베어 물었다 04.28 2558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