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알피 머슨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38경기 출장, 2골과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했던 스완지의 핵심 센터백 알피 머슨은 다수의 클럽

 ( 번리,에버튼,울브스,웨스트햄 등 EPL 중하위권 클럽) 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페데리코 페르난데스

 - 스완 117경기,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0경기 1골을 기록한 페데리코 페르난데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러시아 1부리그의 크라스노다르FC의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그의 임대에 관심이 있다.  주전 수비수가 모두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샘 클루카스 

-지난 시즌 헐시티에서 스완지 시티로 약 300억원에 이적한 샘 클루카스는 팀이 강등된 후 번리의 강한 관심을 받고있다.

  

그는 지난 시즌 스완지에서 29경기 출장 3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그는 중앙 미드필더, 윙, 풀백까지 소화 가능하기 때문에 션 다이크의 팀에 도움이 될것이다. 션 다이크는 번리가 유로파 대회에 참가하기 때문에 팀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적료는 대략 1200만 파운드 (180억)이 될것이다. 

조르당 아예우

-지난 시즌 스완지 시티에서 36경기 출장 7골 2어시를 기록한 조르당 아예우는 셀틱,뉴캐슬,풀햄,베식타쉬의 관심을 받고있다.  지난 시즌 스완지의 28골 중 7골을 생산해낸 그는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고 팀을 떠날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베식타쉬는 조르당,안드레 아예우 형제에게 모두 임대 관심이 있다.

또한 이적시 예상 가격은 1200만 파운드 (180억 원)이 될것이다. 

안드레 아예우

 

-지난 시즌 겨울 웨스트햄에서 다시 스완지로 온 안드레 아예우는 12경기 0골을 기록했고 팀의 강등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스완지는 그를 대략 250억원에  웨스트햄으로부터 다시 데려왔지만 그의 이적은 실패작이었다. 

 

 베식타쉬는 그의 임대에 관심이 있다. 챔피언쉽으로 강등된 스완지는 그의 높은 주급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그의 임대 계약을 통해 부담을 없애고자 한다. 

-영입-

버산트 셀리나

-21살의 코소보 국적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는 스완지 시티로의 이적에 매우 근접해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쉽의 입스위치에서 35경기 출장 7골을 기록한 그에게 맨체스터 시티의 주전 자리는 없을것같습니다. 

 또한 셀틱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  이적료는 대략 4m 으로 예상된다.

샘 갤러거

-사우스햄튼의 공격수 샘 갤러거는 스토크,스완지 등 챔피언쉽의 클럽들에게 관심을 받고있다. 사우스햄튼은 리버풀의 대니 잉스의 영입을 위해 그를 팔고자한다. 이적료는 70억원이 될것이다. 

 22살인 그는 지난 시즌 임대로 합류한 버밍엄에서 33경기 출장 6골을 기록했다. 

스콧 맥케나

-에버딘의 수비수 스콧 맥케나는 스완지의 관심을 받고있다. 

 에버딘은 이미 스완지의 200만 파운드 (30억원) 제안을 거절했으며 그의 몸값으로 1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있다. 

 그는 지난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에버딘에서 30경기 출장 2골을 기록했으며 스코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그는 팀의 주전 센터백인 알피 머슨과 페데리코 페르난데스의 이적 루머와 카일 바틀리의 웨스트브롬 합류에 따른 공백을 채울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