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의 첼시체제에서 완전히 밀려난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세리에A로 임대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행선지는 AC밀란과 유벤투스로 보인다.
올 여름에 AC밀란은 이미 한차례 파브레가스 임대를 제안했으나
주급문제로 인해 협상이 결렬된 적이 있다.
그러나 그의 가족들이 런던에 정착한 상태라
상황은 지켜보아야 한다고 한다.
출처 : 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6110119360911§ion_code=20&cp=se&gomb=1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첼시가 주급보조를 해서라도 보내고 싶어한다고 함.